잘웃는분들이 많은데 저는 항상 무표정인 상태가 가장 기쁜상태입니다. 어릴때부터 궁금했던게 타인들은 좋은관계를 위해 일부러 애써서 웃는건지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커서인 지금은 약간 사회화가 되서 밖에선 좋은관계위해 웃는척하는데 가족과있을땐 편해서 본격적으로 무표정으로 있습니다. 저같은사람이 많은지 궁금해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그게더 이상하게 보입니다.
지금 있는 모습대로 생활하시면서 다른분들에게 나는 이런표정의 사람이라고 알리면 다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제 주변에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