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저녁 뭐드세요?간단하게 먹고싶은데
미역국에 밥먹자하니 아들이 싫대요. 맨날 먹는 그밥에 그 나물이라 질리나봐요. 방학이라 세 끼 해먹이는 것도 일이네요.저는 그냥 아무거나 먹는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의 걱정이죠.
잘 먹이고 잘 키우고 싶은게요.
맞아요. 저도 삼시세끼 안 챙겨 먹고 3일 우려 먹기도 하죠.
하지만 아이들 건강 생각하면 이것도 아니될 말이죠.
전 아이들과 외식 나왔네요.
방학 내내 하루 세 끼 메뉴를 고민하는 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닌데, 매일 먹는 밥과 나물이 지겹다는 아드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면서도 준비하시는 입장에서는 참 맥 빠지는 일이지요. 이럴 때는 미역국용으로 사둔 소고기가 있다면 국 대신 고기를 볶아 '규동(일본식 소고기 덮밥)'을 해주시거나, 국거리 소고기를 잘게 다져 굴소스와 함께 볶은 뒤 밥 위에 올리는 '소고기 볶음밥'을 추천하는데, 익숙한 재료지만 비주얼이 달라지면 아이들은 새로운 요리로 느끼곤 합니다
아이들은 저녁메뉴로 햄볶은밥 계란볶은밥 참치 주먹밥
이정도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매일 밥해주는거 많이 어려운일이 되어버리죠 끼니만 되면 스트레스에요 저는 유부초밥 이에요
방학이라 매끼니 챙기기 힘들 땐 아이 선택권을 주는 간단 메뉴가 제일 수월합니다.
미역국 대신 계란볶음밥·김치볶음밥·냉우동·잔치국수처럼 금방 되는 메뉴가 좋아요.
단백질은 계란프라이나 소시지, 닭가슴살만 추가해도 한 끼로 충분합니다.
오늘은 영양보다 편하고 먹는 게 우선, 내일 다시 제대로 챙겨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