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우울증에 해당되는건가요?
평소 우울증 테스트를 많이 해보곤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내 기분이 어떤지, 그때마다 기분이 틀려지기에 정확한 진단이 안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요즘엔 출근, 퇴근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에 자꾸 "이 짓을 내가 왜하고있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혼자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합니다
그래서 딴 생각안들게 노래라도 듣는데 노래를 들으면 또 눈물이 그렇게 자주나네요...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해서 취미활동할 기력도 없고..
우울증은 아닌거같은데 우울한생각이 자주들고..
우울증일까요??
이럴땐 어떤식으로 기분전환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언가 하기에 너무 힘들다면 친구나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의 감정들을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에너지가 없더라도 하루 30분정도는 산책을하거나 가벼운 조깅정도를 해주면서 신체적 긴장이나 감정을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번아웃을 의심해보세요
평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연습을 하세요
글고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을 해보세요
음악을듣는다든지 여행좋아한다면 국내 하루나 1박2일코스로 한번 다녀오셔도 좋고요
너무 바쁘게살지마시고 좀 시간을 늦춰보세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얼마나 힘드신가요
우울증은 감기같은 거라서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혼자 방안에 있지말고 밖으로 나와서
지인이나 친한 친구에게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세요
말로서 실타래를 술술 풀어버리세요
훨씬 기분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가벼운 산책을 권하며
기분전환을 위해 달콤한 커피나 음식을 드시고
활기찬 생활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계시다 보니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시느 것 같습니다.
운동도 해보시고 평소에 하고싶으셨던 취미활동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우울증을 해소하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한 기분으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몇 주 동안 계속된다면 정상적이 아닌 병적인 우울로 치료가 필요하니 전문 상담가와 상담을 진행해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즌상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셔야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질문자님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