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참기름보다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이 왜 압도적으로 더 맛있나요??
마트에서 파는 참기름 중에 평이 좋은 것을 사도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의 향기와 맛을 따라 올 수가 없더라고요.
나름 식품업계에서 석,박사들이 연구해서 만드는 제품인데 유통과정 문제인지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의 맛과 차이가 맛이 나는 것은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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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방앗간에 파는 참기름은 직접 뽁고 또 조금 더 뽁기 때문에 참기름이 더 고소합니다 하지만 참기름은 깨를 너무 많이 볶을 경우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조금 덜 꼬셔도 찌꺼기가 없는 맑은 참기름을 드시는게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고혹적인스컹크33입니다.
대게 마트에서 판매되는 참기름은 깨분으로
짜서 그렇습니다
통깨로 짠 참기름은 오뚜기고소한참기름
하고 해표에도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은 100% 찐 참기름이고 마트꺼는 그럴수 없기 때문에 같은 맛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백로39입니다.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은 압착 방식이 아닌 착유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깨의 껍질이 함께 압착되지 않아 참기름의 맛이 더 좋고요. 마트 참기름은 보관 기간이 길기 때문에 산패가 일어나 참기름의 맛이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방앗간에서 내린 참기름이 더욱 더 고소하고 맛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대량으로 생산된 참기름의 경우 표준화해서 만들고 보관하고 있던중 판매되는것이 일반적인데, 방앗간에서 직접 내린 참기름은 바로한것이라 향이 강하고 정말 고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