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는 참기름 중에 평이 좋은 것을 사도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의 향기와 맛을 따라 올 수가 없더라고요.
나름 식품업계에서 석,박사들이 연구해서 만드는 제품인데 유통과정 문제인지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의 맛과 차이가 맛이 나는 것은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방앗간에 파는 참기름은 직접 뽁고 또 조금 더 뽁기 때문에 참기름이 더 고소합니다 하지만 참기름은 깨를 너무 많이 볶을 경우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조금 덜 꼬셔도 찌꺼기가 없는 맑은 참기름을 드시는게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고혹적인스컹크33입니다.
대게 마트에서 판매되는 참기름은 깨분으로
짜서 그렇습니다
통깨로 짠 참기름은 오뚜기고소한참기름
하고 해표에도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은 100% 찐 참기름이고 마트꺼는 그럴수 없기 때문에 같은 맛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백로39입니다.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은 압착 방식이 아닌 착유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깨의 껍질이 함께 압착되지 않아 참기름의 맛이 더 좋고요. 마트 참기름은 보관 기간이 길기 때문에 산패가 일어나 참기름의 맛이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강렬한굴뚝새263입니다.
방앗간에서 갓 만든 기름이 더 고소하고
맛있죠 고온 압착으로 먼든거라 풍미가 좋고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앗간에서 내린 참기름이 더욱 더 고소하고 맛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대량으로 생산된 참기름의 경우 표준화해서 만들고 보관하고 있던중 판매되는것이 일반적인데, 방앗간에서 직접 내린 참기름은 바로한것이라 향이 강하고 정말 고소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향이 날아가지않고 바로 짰기 때문에 더욱 깊은 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여러 유통과정없이 깨를 바로보는데서 짜니 더 신선하고 고소한거 같아요 깊은맛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