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제대로 사용을 못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점심시간은 1시간으로 되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하는 곳이 제품을 퍄매하는 곳이다 보니 점심시간에 손님이 올 경우 밥을 먹다 말고 일하는 경우가 비일비제한데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을것 같아요.
직원이 혼자가 아니시라면 두분이서 30분씩 점심시간의 텀을 두어 번갈아 일을 보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예를들어
직원1은 11시반부터 12시반 까지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시고
직원2는 12시반부터 1시반까지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셔서 모두가 점심을 보장받는거지요.
만약 사람이 혼자라 그게 어렵다면 어쩔수없이 점심시간에는 30분이라도 잠깐 텀을 두고 기다리길 부탁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영업직이나 판매직같은경우 그게 좀 문제이긴 하더라구요 이제껏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쉽게 고쳐지긴 어려울텐데 이야기를 하셔서 잘못된 부분을 개선할수있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정당하게 업주한테 요구하세요 식사교대는 해달라고요 그래야 기본적인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가 있다고 꼭 요구하세요 안 그러면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사장님이면 점심시간에 안팔아도 된다면 문을 걸어잠그면 되구요. 알바생이시면 점심시간 보장해달라고 문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일하는 곳에서는 정해진 규정이 있지만, 손님이 오는 경우에는 그 상황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손님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둘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손님이 오더라도 일을 중단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면, 일을 계속하면서도 손님을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손님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친절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일을 계속하면서도 최대한 빠르게 응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손님이 대기 중이거나 긴급한 상황이라면, 다른 직원이나 매니저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나가면서 상황을 대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규정적인 점심시간에 밥을 먹지 못한 경우에는, 일을 계속 진행하면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수를 먹으면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서도 기본적인 규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