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원피스를 굉장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완결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세계에서 원피스와 같이 아직까지 연재중이거나 혹은 가장 길게 혹은 가장 권수가 많이 나왔던 소설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세상에서 가장 긴 소설은 'Marcel Proust'의 'A la recherche du temps perdu'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가장 긴 소설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중입니다.
쪽 수로는 4,215쪽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나이젤 톰이라는 사람이 쓴 소설 "The Blah Story"는 현재까지 출판된 소설중에 가장 긴 소설로 총 10권, 17,868 페이지, 11,338,105개의 단어, 그리고 18,308,104개 (스페이스 포함)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