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가 동생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동생 귀엽다고 예쁘다고 할 때도 있지만 동생이 말을 안듣거나 장난감을 망가뜨린다거나 하면 너무 속상해하고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