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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참고래89
정중한참고래8922.11.30

언제부터 일반식을 먹여도 될까요?

현재 14개월인데 언제쯤 부터 일반식? 어른들 음식을 같이 먹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간은 어느정도 해야지 아이한테 적당한걸 까요?

음식을 만들어 줄때 간을 얼마나 해야되는지 항상 애매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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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은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간은 될 수 있으면 최대한 늦게 해주시는게 좋다고해요.

    하지만 아이가 갑자기 음식을 거부하거나 잘 안먹게 되면 조금씩 간을 해주셔도 됩니다.

    또한, 아이가 잘 씹고 삼킬 줄 알면 일반식을 진행해도 괜찮으나 어금니가 없으면 아직 일반식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어금니가 나고 잘 씹어 삼킬 줄 알면 일반식으로 넘어가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음식의 간을 할때는 가능하면 어른입맛에 조금 싱겁게 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지금 시쩜 부터 어느정도 시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4개월 이라면 일반식을 먹어도 무방합니다만

    아이에게 지나친 자극적인 음식이나 간이 세다면

    아이의 소화기관 등에 부담을 줄 수 있기에 짜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생후 13개월부터 대개 아이는 이유식을 끝내고 일반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간이 안 된 이유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먹는 즐거움을 배워 나가게 되며,

    아기의 장은 식습관 변하에 적응하지 못하고 변비나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은 항상 심심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는 24개월 이전까지의 짠맛이 맛에 기준을 잡는다고 합니다.

    14개월 아가라면 이제 조금씩 일반식이 가능하실텐데요 하지만 어른과 같은 염도의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24개월 전까지는 간을 약하게 천연조미료나 아기용 간장으로 간을 조금 맞춰 주시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은 돌 정도에 끝내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이유식 먹는 기간이 어느 정도 길어진 것 같으면 유아식을 조금씩 먹이면서 아이의 상태를 살피면서, 자연스럽게 서서히 바꾸셔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이유식에서 갑자기 유아식으로 넘어 가면 아이가 받아들이기 힘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간은 어른이 먹었을때 조금 심심하다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고

    지금정도의시기에 조금 잘게 잘라서 조심스럽게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간을 너무 쎄지 않도록

    지금정도의 시기부터 천천히 먹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육아에 정답은 없습니다. 아이들 상황에 따라 그에 대한 답이 다릅니다. 이유식은 보통 10개월~11개월 정도에 유아식으로 넘어가기는 합니다. 소금간의 평균 권장량은 생후 6개월~11개월 소금량 1g, 1~2세 소금량 2g, 3~5세 소금량 3g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유아식을 할 때입니다.

    어른과 밥을 먹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음식은 저염식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조미료도 유아용으로 따로 판매하니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30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이 되면 이유식이 거의 끝납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밥을 먹어야 합니다. 이때까지도 모유나 분유로 배를 채우면 곤란합니다. 밥과 반찬을 꼭꼭 씹어 먹는 훈련을 하면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돌 지난 아기들이 어른 밥상에서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씹는 데 익숙해지기는 했어도 딱딱한 것을 잘게 부수어 먹는 것은 아직 어렵습니다. 아직은 모든 음식을 부드럽게 조리해 먹여야 합니다. 어른 밥상에 앉히더라도 아기가 먹는 음식은 간을 덜 하여 다른 그릇에 담아내는 게 좋겠습니다. 적어도 두 돌까지는 간을 아주 조금만 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아이가 어른과 똑같이 먹을 수 있으려면 적어도 6세 정도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먹여선 안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일반식을 먹이는 시기는 이유식이 끝나는 시점으로

    보통 돌 이후에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간을 새게 하는 경우 아이가 간에 적응되어 더

    자극적인 음식만을 찾는 경향이 있으니 간을 약하게 하여야 하며

    부모가 먹는 음식보다는 따로 간을 약하게 한 일반식을 먹이는 것을

    권장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