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라은 나이가 들면 다른게 뭘까요?
저출산에 출산율 높인다고 나라 전체가 적극적인데요. 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람은 뇌의 호르몬 분비가 달라지나요? 결혼한 사람이 더 행복하게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저출산에 출산율 높인다고 나라 전체가 적극적인데요 그렇지요. 그렇다고 모두 결혼하지는 안지요.. 결혼은 자유니까요.. 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람은 뇌의 호르몬 분비가 달라지나요? 아무래도 환경이 다르니 뇌 및 기타 호르몬이 다르겠지요. 결혼한 사람이 더 행복하게 나오나요 그건 그렇다 아니다 라고 말씀 드리기가 .... 각자 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는 행복합니다..
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람의 차이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결혼은 내가 상대방을 선택함과 동시에 책임이 따르는 것이므로
배우자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고 미혼의 경우 연애만 하게 되면
책임감이 없어서 반면 편하고 감성적으로만 작용해서 힘든 줄을
모릅니다.
현실적인 차이죠.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데
결혼을 해보니 안 했을 때보다 더 행복하고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체적으로만 봤을때는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좀더 나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생활하고 가꾸고싶은 부위도 부담없이 할수있으니 더 나을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나이들어 행복은 기혼자가 나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확실히 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람은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미혼인 사람들은 얼굴이 더 젊어 보이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차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차이가 저는 많이 난다고 봅니다
결혼 여부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차이점은 여러 측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심리적, 신체적, 경제적 요인들이 모두 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람에게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뇌의 호르몬 분비도 결혼 상태와 관련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호르몬과 뇌의 변화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람 간의 호르몬 분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주로 옥시토신과 도파민 같은 호르몬이 이에 영향을 미칩니다. 옥시토신은 흔히 "사랑의 호르몬"으로 불리며, 친밀한 관계에서 신뢰와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결혼한 사람들은 배우자와의 애착을 통해 옥시토신 분비가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로 인해 안정감이나 감정적 지지가 강화됩니다. 반면, 미혼인 사람들은 그런 형태의 유대관계가 적을 수 있어 옥시토신 분비가 적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결혼 여부가 유일한 결정 요인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미혼이더라도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가 깊다면 비슷한 호르몬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2. 행복도와 결혼연구에 따르면 결혼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미혼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보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혼은 심리적 안정감과 감정적 지지,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복도는 결혼 자체가 아니라 결혼의 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더 큰 만족감을 느끼지만,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면 오히려 미혼인 사람들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경제적, 사회적 차이결혼한 사람들은 종종 경제적 안정성이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함께 경제적 자원을 공유하며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미혼인 사람들은 독립적으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 더 많은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결혼한 사람들은 사회적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혼한 부부는 종종 더 넓은 가족 및 친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미혼인 사람들은 네트워크가 더 좁아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노년기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저출산 문제와 정책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나라들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있지만, 결혼 자체가 행복과 출산율을 자동으로 높이는 것은 아닙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결혼 이후에도 양육 환경, 경제적 지원, 일과 가정의 균형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부족하면 결혼한 사람들도 출산을 꺼리게 될 수 있습니다.
결론결혼 여부에 따라 사람들의 삶에서 여러 차이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입니다. 결혼이 꼭 행복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말할 수는 없으며, 결혼의 질과 사회적, 경제적 지원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람은 나이가 들면 미혼인 사람이 더욱더 건강하고 덜 늙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덜 받다 보니까 좀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미혼은 자유롭다는장점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간섭이 덜하며, 그또한 자유롭죠,
하지만 기혼은 끈끈하게 타인과 꾸준히 이어가는것 아닐까요?? 저는 그렇기에
기혼을추천드립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혼인이라는제도를 가지고있어요
당연히 결혼후에는 자녀를 낳지요
예전에는 다산을 선호했는데 요즘에는 다산을 하고 싶어도 못합ㄴ다
결혼은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란 말있듯이 딱히 요즘은 연애만하고 결혼안하는 비혼자들이 늘고 있지요. 그러나 결혼안하고 황혼을 보내려면적적한 면 외롭겠지요.
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람의 뇌 호르몬의 차이라기보다는 개개인의 뇌 호르몬 분비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결혼했다고해서 미혼인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조금은 안정감이 있을 것 같네요.
결혼한 사람과 미혼인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것은 마음의 여유 입니다.
아무래도 혼자인 사람은 여유가 조금 없어 보이네요!
사람마다 틀리지 않을까요?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고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호로몬 역량은 비슷한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방식이 틀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성의 없이 답변 드림에 우선 죄송한 마음입니다만 그냥 지나칠수 없어 제가 보는 시선에서의 결혼한 사람과 결혼안한 사람의 차이는 그냥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 한다 입니다. 결혼한 사람은 결혼안한 사람의 자유로움을 극도로 부러워하고 결혼 안한 사람은 결혼 한 사람의 외롭지 않음을 부러워 합니다. 어쨌든 자기 눈은 자신보다 상대방을 향해있을테니깐요. 대략 10년 넘게 지켜봐왔지만 또다시 10년후 는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흔히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하잖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후회를 하더라도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모두가 하는 결혼은 꼭 해보길 권장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나 혼자가 편하고 해보고 싶은거 맘대로 하고 좋을것 같지만 나이가 들수록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필요합니다.
작성자님의 질문처럼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지는 모르나 나이가 들수록 남성은 여성화로 변하고, 여성은 남성화가 더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가 나이가 들수록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