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가 안니고 아는동생 얘기 입니다. 회사에서 받은RSU를 정리하고목돈이생겨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밴츠S클래식를 샀다고합니다. 요즘에 도로에 나오면 흔한게 보이던데 하루는 주차장자리가 없어 사장님 차량 옆에 주차를 했는데 팀장이 따로 불러 얘기를 하더라고 하더군요. ㅠ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회사팀장이 이상한 사람이군요.
부러워서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윗분들 눈치를 봐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습니다.
문제라기 보다는 회사 생활하는데 있어 처세술에 있어서 문제로 볼수도 있어 보입니다.
대게의 경우 대표이사 차량은 지정석일텐데, 그 옆자리에 더 좋은 차를 주차하면 좋게 볼 임원들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서로의 가치관 차이인듯합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해 개인적인 부분까지 회사에서 관섭하는건 안맞지만 나이가 드신분들 입장에서는 보기 싫을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전혀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재정상태에 따라서 차를 구매를 하는것이지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밉보이기 싫어서
타기싫은 차를 타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음에 많이 걸리시면, 차를 사장님차량 없에는 대지 마시고 다른자리에 댈수 있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털털한 성격의 대표라면
상관없는데
까탈스럽고 예민하고 자존심 강한 대표라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직장생활이란게
어차피 상사의 심기를 수시로 체크하는 눈치밥이거든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팀장이 그런말은 하는것은 잘못이죠? 능력이 되어 벤츠를 타는데 무엇때문에눈치를봐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원론적인으로 문제가 될것이 없는것 입니다. 그러나 보통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눈치같은것도 있고, 말은 안해도 기본적으로 지키는 암묵적인 룰같은게 있잖아요. 그러다보니 왠만하면 그런 암묵적인 룰을 안깨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치없는 사람으로 보여질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팀장이 따로 불러 할 얘기는 아닌거
같아요.
지금 어느시대인데 팀장이 오버하네요.
본인이 능력이 되어 벤츠를 타는데 뭔
상관이에요.
눈치보지말고 타고 다니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좋은차 타고다니면 회사에서 사장은 돈많이 받는다고착각하여 연봉을 안올려줄수있으니 그런이유가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