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들이 무언가 부탁을하면 분명히 그자리에서 거절을. 하는것이 맞는 것인데 생각좀 해본다는 식으로 말하고 혼자서 고민을 하고 있네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성격은 쉽게 변하지도 않고 보통 어느정도 자리잡은 성격으로 쭈욱 이어갑니다
밥을 10번을 샀는데 또 사달라는 친구나 지인이 생기면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성격도 습관의 연장이죠
자주 거절하다보면 거절하는 것이 성격이 될거 같습니다
필요 이상의 부탁을 부담해 나가는것보단 자기한테 솔직한것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오래 유지하는 방법 같습니다. 정신건강에도 좋구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그랬는데 마음독하게먹고 거절해보니그다음부턴 쉽더라구요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난니가지난여름에한일이관심없다입니다.
거절을 못하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어요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