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안젤리카 내지는 에노키안으로 불리우는 언어의 정체는 정확히 뭔가요?
현재의 언어와 달리
고대의 언어는 아무래도 지금과 많이 다른데요
우리가 쓰는 한국어 같은 경우도
사실 고대로 가면 갈 수록 지금 보면 알아보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고대의 특수한 언어를 본다면
전근대 시대에는 특정한 종교적, 신비주의적 목적을 위해 인위적으로 창조된 언어가 있기도했고
12세기 독일 의 경우에는
힐데가르트 폰 빙엔 이 만든
링구아 아그노타 라는 특이한 언어로
종교적 비밀의식에 사용되기도 한걸로 나옵니다.
고대 바벨탑 신화를 참고한다면 인류 공통의 언어가 있지않나는 물음에서 시작해
유대교 신비주의에서 카발라 라는 잊혀진 언어의 원형을 찾으려는 시도가 있기도하고
단테 등도 신성한 언어에 대한 가능성을 탐구했다는데..
관련해서
신비적이거나 종교적 관점에서
에노키안 이라는 언어가 등장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것도 일종의 인공적으로 창조된 언어로 대충 들었는데
안젤리카 , 또는 에노키안으로 정의되는 이 언어는 정체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