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큰이유는 열을 빨리 식히려는 반사적인 행동입니다.
저도 요리하다 뜨거운걸 만졌을때 바로 귓볼을 잡는데요.
손이 뜨거워졌을 때 사람은 본능적으로 차갑거나 덜 뜨거운 곳을 찾게됩니다.
귓볼은 혈관이 많고 상대적으로 체온이 낮은 부위라서 순간적으로 닿으면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종의 응급 냉각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화상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고 잠깐 느낌만 완화되는 정도입니다.
이 방법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급하게 본능적으로 나오는 행동이겠습니다.
귓볼을 잡는 행동은 일시적인 반응일뿐 화상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충분한 방법은 아닙니다.
뜨거운걸 만지고 귀를 잡는 것은 열을 식히려는 반사와 습관이 합쳐진행동이고 실제로는 순간적인 느낌 완화에 가까운 행동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