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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3년전쯤 양팔 팔꿈치 및 손목수술을 받았었습니다
현재 쇄골 밑 사진부위에 단단한 멍울이있어서 초음파해봤고 이건 종양이아니라 뼈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걱정할 부위는아니니 신경쓰이면 정형외과가보라구요.
그래서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도찍어봤는데 양팔이 약하다보니
쇄골에서 힘을써서 그런거라고 최대한 팔을 쓰지말고 걱정말고 아프면 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단단한게 옆에 하나 더 생겼어요 ㅠㅠ
촉감은 뼈와 다를바 없고 눌러도 아프지않습니다.
그런데 쇄골이다보니 점점커지면 신경을 누르지는 않을지 이게 계속 생기면어쩌지하는 오진은 아닐지,, 쇄골근처에서 나는 느낌이 과대하게 느껴지고 걱정이 큽니다. ㅠㅠ
마침 친구의 동생도 손을 많이쓰는직업인데 손등에 단단한게자라서 가봤더이 저랑 비슷한 답변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