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적으로 마음에도 없는데 겉으로만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척"이 아니라자기 일처럼 슬퍼해 주고 마음으로 타인을 위로하고 이해하는 거요!!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그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자기 일처럼 슬퍼하고 마음으로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은
본인이 기본적으로 공감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간접적으로 이해하고 진심으로 위로하는게 어렵긴 하나
상대방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y천사1004입니다. 정말 힘든일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빡빡해져서 자신도 힘든처지인데 남까지 위로할려니 힘든거지요 하지만 같이 사는 세상이니 좀더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진심으로 상대의 어려움이나 마음을 공감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최대한 공감을 하려고 노력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태평한딱따구리114입니다.
상대방 대화를들어보고 내가처한상황으로 생각한다면 많은이야기를 들어줄수있을것같아요~~들어주는것만큼 좋은상대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상대방을 존중하고 말에 귀 기울여 주신다면 충분히 공감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