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때인 2010년 지금의 자리로 옮기며 현판을 새로 만드는데 광복절에 맞춰 급ㄹ하게 복원한 탓에 석달만에 갈라지게 되었고, 옛 그림들과 사료들이 나오면서 여러 연구가 진행되게 됩니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현판은 원래 검은색 바탕에 금박 글씨였더 것으로 나타났고 문화재청은 조선 고종때인 1860년경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제작한 광화문 현판의 원래 색을 밝혀내기 위해 과학적으로 분석, 연구한 결과 이렇게 확인되었다고 밝히며 현재의 흰색 바탕에서 검은색 글씨에서 , 검은색 바탕에 금박 글씨로 다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