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도 너무 하기 싫고 그만두고 싶어요
제가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일도 너무 하기 싫고 보기 싫은 사람들도 너무 많은데요 계속 반복이 된다면 차라리 그만두고 이직 하는게 맞을까요?
회사 일을 사람 때문에 그만둔다면 다른 회사를 가더라도 힘든 것은 반복 될 겁니다.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좋은 사람, 싫은 사람으로 나뉘어 집니다. 그러니 사람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회사라면 사람들 때문에 그 회사를 포기하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페리카나247입니다. 저도 그런케이스라 퇴사하고 이직준비했습니다! 솔직히 이직 준비하먄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퇴사전보단 나았어요!
환승이직이 제일 좋지만요! 까마귀님이 제일 소중하니
까마귀님이 마음가는데로 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일도 너무하기 싫고 사람보기도 싫다면 이직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일단 회사를 구할때까지는 관두지는마세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직고려도 괜찮아요
너무 힘들게 참고 견디시면 더 힘들어집니다.
즐겁게 살려고 일하는건데 힘드시면 이직고려도 맞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불같은토끼273입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그만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건강이니까요. 정신이 피폐해지고 몸이 병들어가면 그땐 진짜 다시 이겨내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요.
하지만 막무가내로 그만두긴보단 내가 이직할 회사와 생활
계획표를 확실하게 만들고 그만두길 추천드립니다. 1년이 금방 2년이되고 3년이 되기 마련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일이 힘든건 참을수있지만 대인관계가 힘든건 버티기가 어렵다고 생각드네요.
당장 그만두는것보다는 이직할곳을 마련해놓고 나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일하는 곳에서 동기 부여가 줄어들고, 동료들과의 관계가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면, 이는 직장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그만두고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정하기 전에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문제의 원인 파악: 현재 느끼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의 구체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자세히 파악해보세요.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내부적 해결 시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회사 내부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해보았는지 고민해보세요. 예를 들어, 인간 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를 시도해보거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리자와 상의해 볼 수 있습니다.
3. 경력 목표와 비교: 현재 직장이 장기적인 경력 목표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고려해보세요. 때로는 단기적인 불만족보다는 장기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4. 이직 준비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새로운 직장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해보세요. 또한, 이력서와 면접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5. **네트워크와 정보 수집**: 이직을 고려한다면, 관련 업계의 정보를 수집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계 트렌드, 기업 문화, 잠재적인 직장의 리뷰 등을 조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