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안 좋아져서 그런지 술 먹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계속 전화가 옵니다. 술한잔하자고. 한번은 거절했는데. 또 오니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그렇다면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몸도 안좋으니 친구도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사랑새177입니다.
위장병있어 약먹는다고 하세요.
아님 솔찍하게 술먹으니 힘들어 몸아프다고 말하는게 더 나을것같네요. 내몸 내가 챙기세요. 남 맞춰주지 마시고요
안녕하세요. 튼튼한라마199입니다.
솔직한게 제일 좋습니다.친구분에게 몸이 어디가 불편하니 시간이 흐른뒤에 하자고하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