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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3.03.15

다니던 회사가 폐업을 한다고합니다 이직때문에 고민입니다

지금 다니던 회사가 경제적인 악화로인해서 폐업을 한다고합니다

3년째 근무하고 있었는데 적응도 잘하고있었고 일도 편해서 너무 좋았는데

어쩔수없이 퇴직을 해야할것같아요~

그래서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하는데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이직을 해야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전공을 살려서 직장을 구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좋아하는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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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지금하시고 있으시던 일은 전공을 살리신건가요? 좋아하는 일을 하신건가요? 그것에 따라서 달라질듯 합니다.

    하신던 일이 전공을 살린건데, 재미는 없었다 그러면, 하고싶은 일을 해보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나이가 30대또는 그 이전이시라면 더더욱 새로운 일을 해보시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결혼도 했고, 어느정도 경력을 쌓았으니, 이직하면 지금과 비슷한 또는 더 많은 대우를 받을수 있다고 하시면, 그냥 하시던 직종을 계속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답은 달라지겠지만, 질문자 님이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지금하고있는 업무와 연관된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좋겠네요. 그러면 연봉도 올려서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크며 적응도 빠르게 잘할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회사가 폐업을 한다고 하니 실업급여를 신청하는것도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폐업을 하게 되면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신청방법]

    ① 전산망(www.work.go.kr)을 통하여 구직신청을 하고,

    ②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신분증 지참)하여 고용센터에서 실시하는 실업급여 신청자 취업지원 설명회 참석

    ※ www.ei.go.kr에서 실업급여 수급 설명회 온라인 교육 수강 가능

    ③ 고용센터에서 실시하는 취업지원 설명회에 따라 수급자격인정신청서 및 재취업활동계획서 작성·제출

    ※ 워크넷으로 구직등록 후 방문시 워크넷 활용교육 및 구직표 작성시간을 면제받을 수 있음

    ④ 취업지원 설명회 종료 후, 개별상담을 거쳐 추후 일정에 대하여 안내받은 후 귀가

    ⑤ 관할 고용센터는 원칙적으로 접수 후 14일 이내에 수급자격 인정여부를 결정, 통지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너무 조급하지 않게 이직처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직처를 찾을 때,

    크레딧잡이라는 구인구직 취업정보싸이트에 등록된 회사의 경우

    입사율과 퇴사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사율에 비해 퇴사율이 유독 높은 회사는

    가급적 피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직무는 전공을 살리는 것이 좋겠지만,

    혹시 다른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하고싶은 직무를 택하셔도 됩니다.

    이건 답이 없어요.


  •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전공을 살리는게 그 회사에서도 인정해주고 연봉을 측정할때도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그 분야에근무하다보면 그일도 좋아질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