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맘대로회식장소 정하고 나오라고 통보하는 직장상사때문에 짜증납니다
위의 질문내용그대로 항상매번 똑같습니다
한두번도아니고 자기 맘대로 회식장소정하고 나오라고 통보식입니다.짜증나고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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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러면 맞서싸우면서 불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교통사고가 났다. 아이가 집에혼자있다 등등을 핑계로 말씀하시고 안가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짜증이 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군부독재가 길었던 나라라서 상명하복 단합등의 수직적인
회사와 사회의 문화가 있습니다 (미국같은 서구는 수평문화죠)
그 직장상사는 더 심하게 당했을것이고 그러면서 적응을 했을겁니다 그사람도 불쌍한 사람이죠
그것을 인식한다면 덜 짜증날겁니다 안되면 이직할수밖에 없습니다 그사람이 그만두던가
하지만 그 다음 서열도 성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그 회사가 글쓴이에게 중요하고 앞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곳이면 참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반대로 이도저도 아닌 곳이라면 그 윗 상사에게 싫다고 보고 드리고 그냥 이직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향고래116입니다. 회사란 원래 그런곳입니다. 다른데 가도 똑 같으며 그냥 그렇게 사는 겁니다. 만약, 불만이 있다면 상사에게 직접 말 하세요.
안녕하세요. 잠자는 잠만보입니다.
회식 날짜가 정해졋 잇고 회식,하는 인원이 변한이
없다면 돈도 상사낸다고 하면 가면 된고
시간이 안되면 거절하것나 이직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