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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3
철마산323.12.04

본인 맘대로회식장소 정하고 나오라고 통보하는 직장상사때문에 짜증납니다

위의 질문내용그대로 항상매번 똑같습니다

한두번도아니고 자기 맘대로 회식장소정하고 나오라고 통보식입니다.짜증나고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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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러면 맞서싸우면서 불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교통사고가 났다. 아이가 집에혼자있다 등등을 핑계로 말씀하시고 안가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불편함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사의 입장을 들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05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자기 맘대로 회식장소정하고 나오라고 통보식으로 명령하는 직장상사한테는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따져야할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짜증이 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군부독재가 길었던 나라라서 상명하복 단합등의 수직적인

    회사와 사회의 문화가 있습니다 (미국같은 서구는 수평문화죠)

    그 직장상사는 더 심하게 당했을것이고 그러면서 적응을 했을겁니다 그사람도 불쌍한 사람이죠

    그것을 인식한다면 덜 짜증날겁니다 안되면 이직할수밖에 없습니다 그사람이 그만두던가

    하지만 그 다음 서열도 성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그 회사가 글쓴이에게 중요하고 앞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곳이면 참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반대로 이도저도 아닌 곳이라면 그 윗 상사에게 싫다고 보고 드리고 그냥 이직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향고래116입니다. 회사란 원래 그런곳입니다. 다른데 가도 똑 같으며 그냥 그렇게 사는 겁니다. 만약, 불만이 있다면 상사에게 직접 말 하세요.


  • 안녕하세요. 잠자는 잠만보입니다.

    회식 날짜가 정해졋 잇고 회식,하는 인원이 변한이

    없다면 돈도 상사낸다고 하면 가면 된고

    시간이 안되면 거절하것나 이직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