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조심스러운 내용이지만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 있고 답답합니다
하지만 가족이니까 보듬어주고 이해하고자 합니다
제가 해줘야할 것이 어떤게 있을까요
저한테 민폐끼치는게 싫다는데 상관없다는것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가족이 먼저니까요
자신의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고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