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에 걸리게 되면 발열 증상이 발생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발열 증상이 생겼다가 호전되었다가를 반복하고 소견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예후가 나쁘다거나 하는 등의 판단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냥 열은 생겼다가 호전되었다 할 수 있는 것이며 체온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더 나쁘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심한 열은 오한, 몸살, 기력 저하와 같은 불편감 외에도 우리 몸의 효소 반응을 저해하여 신진대사의 이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매우 심한 발열의 경우 의식 소실이나 경련, 단백질의 변성을 유발하여 조직의 괴사나 후유증으로 장애를 남길 수도 있기 때문에 해열제 복용에도 40도에 이르는 열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