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이 5000포인트까지 갈까
5천포인트까지 코스피가 간다는데
지금이라도 지수주식을 사면될까
단기 꼭지는 아닌지 걱정돼
내가 사면 꼭 꼭지더라ㅋㅋ ㅜㅜ
어떻게 생각해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 급등 후엔 조정이 올 수 있으니 지수 투자 시 적립식이 안정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간에 5000포인트는 가기 힘듭니다. 올해는 계속 강한 장세를 가정한다고 해도 4000포인트까지가 맥시멈이라고 생각하며, 내년도에도 5000포인트 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거버넌스 환경만 개선되서는 안된다고 보며 근본적으로 관세이슈를 떨치고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보여주면서 현재의 주도주인 반도체와 조선 방산 원전 그리고 전력인프라등 금융주들의 성장성과 실적의 가시성이 연계가 되고 성장성을 보여주여야 향후 2년내에 5000포인트를 갈 수 있는 모멘텀이 형성된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내 주식이 5,000 포인트까지 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5,000 포인트까지 간다는 확신이 있다면
지금도 저점이라 볼 수 있기에
저라면 분할로 매수해볼 것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는 5천도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상 5천을 다이렉트로 간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정권에서 4천은 갈 수 있어도 5천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분위기 좋을때 목표를 5천보다는 조금 낮게 잡더라도 일부 들어가보는것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아하 서비스는 AI가 아닌 사람이 답변하는 서비스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5000포인트 전망은 장기적 낙관 시나리오로 자주 나오지만, 단기간에 도달하기엔 변수들이 많습니다. 지금 지수 레벨에서 추가 상승이 가능하더라도 물가, 금리, 환율 같은 대외 여건이 흔들리면 단기 조정은 언제든 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이 느끼는 “내가 사면 꼭지 심리는 많은 투자자들이 공감하는데, 이는 상승 후 단기 차익 매물이 나와 흔들릴 때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수 전체를 보신다면 ETF로 분할 매수해 리스크를 나누는 게 낫고, 단기 고점 불안이 크다면 현금 비중을 일부 유지하는 게 심리적으로도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같은 경우 미래에
5000을 넘길 가능성이 높지만
단기간에 할지는 알 수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비전(공약)이지만 사실상 국내 증시(코스피)가 5000을 달성하기에는 기업의 내재가치가 그 정도는 아니라서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기업을 키우고 지원한다면 언젠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