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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애벌래95
선량한애벌래9521.04.30

하체 때문에 스트레스가 큽니다ㅜㅜ

제가 전신운동을 해도 상체만 빠지고 주변사람들이 뼈가 보일 정도로 안쓰럽다 할정도입니다ㅠㅠ하지만 하체를 보면 허리는24에서25인데 다리때문에29에서30을 입어요ㅠㅠㅠ 진짜너무 스트레스입니다ㅠㅠ 왜그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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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때로는 밖으로 보이는 부분이 신경이 많이 쓰이실수는 잇습니다.

    운동을 한다는것 자체가 건강을 위해서 하는것도 있기 때문에 신체의 특정부위가 신경이 쓰이신다면 전문 트레이너의 조언을 구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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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허벅지나 종아리와 같은 하체근육의 다이어트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전체적인 신체의 균형을 이루면서 살을 빼시는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요즘의 성향이 마른 하체를 원하긴 하지만, 무리하게 허벅지 등의 하체의 근육이 빠지면 나중에 무릎이나 발목의 관절염과 더불어 하체의 불안정성을 유발할 수 있어 권하진 않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려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관리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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