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사람이 쓰는 바세린이나 베이비 로션을 강아지의 발바닥에 발라주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강아지의 피부와 맞지 않거나, 성분이 강아지에게 유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발바닥을 핥아서 섭취할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용 발바닥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강아지용 발바닥 보습제는 강아지의 피부에 맞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핥아도 안전합니다. 강아지용 발바닥 보습제는 보통 1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