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상사가 딱 보면 야근을 많이 해요 근데 보면 인터넷하고 놀고있거든요 노는건 좋은데 이분때문에 제가 칼퇴를 못해요 어찌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업무시간, 노동시간의 법정 기준시간은 엄수되어야하는 사항이기에 눈치보지 마시고 퇴근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그사람이 무엇을 하던간에 본인 업무가 끝났으면 퇴근하시면 됩니다 눈치보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상사가 퇴근하기 전에는 먼저 퇴근허지 못하는 그런 회사가 아니라면 약속있다고 인사하고 퇴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팀 분위기가 다 그렇다면 팀원들과 같이 상사와 얘기하셔서 고쳐나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상사 눈치 보지 말고 일과 시간에 업무 마치면 퇴근을 하면 됩니다 습관적으로 인터넷만 하는 상사에 눈치를 안보는게 좋고 일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모두에게 배워 제시간에 업무 처리 습관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계속하다보면 괜찮아질거니 먼저가겠습니다 하고 퇴근하세요.
그렇다고 칼퇴는 하지마시고 10분 안쪽으로 있어보다가 퇴근하는게 좋을겁니다
그런 이상한 상사밑에서는 눈치를 안봐도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아무리 상사에 꼰대라도 일 끝난 후 퇴근하는 것까지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퇴근하시는 것이 답입니다. 퇴근 후 연락 차단 필수입니다.
상사분이 눈치가 없으시네요..ㅡㅡ
그 상사분이 글쓴이분의 회사생활에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무시하고 퇴근하셔도 되구 그게 아니라도 당당하게 퇴근한다고 말하세요
직장상사 퇴근 안한다고 같이 남아있어주면 그게 버릇이 되기에 초장부터 칼퇴한다는 이미지 심어줘야 합니다
직장생활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상사가 퇴근을 안해도 내가 맡은 업무를 모두 끝낸 경우라면 눈치 보지 말고 퇴근을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