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1년 전 팔꿈치 부상 이후에도 비가 올 때마다 통증이 있다면, 팔꿈치 관절이나 주변 연부조직의 손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가벼운 타박상으로 여겼지만, 실제로는 연골, 인대, 힘줄 등에 만성적인 염증이나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다면, 손상의 정도와 유형을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단순 방사선 검사, 초음파 검사, MRI 등을 통해 관절과 연부조직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통증에 대해서는 물리치료, 운동 치료, 소염제 등의 약물 치료, 주사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손상의 정도에 따라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상 후 오랜 시간이 지났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