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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코트 바이얼레이션 판정 시 공의 위치 기준은 어디인가요?

공격팀이 프런트코트로 공을 넘긴 뒤 패스 과정에서 공이 중앙선 근처로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공격 선수가 프런트코트에 서 있지만 공이 다시 백코트로 넘어가면 바로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이 선언되나요? 선수 위치와 공의 위치 중 어떤 기준으로 판정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농구에서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은 단순히 선수의 위치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공과 선수 모두가 프런트코트에 완전히 진입했는지가 핵심 기준입니다. 공격팀이 중앙선을 넘어 프런트코트로 공을 진행하려면, 공을 가진 선수의 양발이 모두 프런트코트에 있어야 하고, 동시에 공도 프런트코트에 위치해야 합니다. 이 두 조건이 충족된 순간부터는 해당 팀이 프런트코트에서 공격을 시작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그 이후에 공이 다시 백코트로 넘어가면 곧바로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이 선언됩니다. 반대로 선수의 발이나 공이 아직 중앙선을 완전히 넘지 않은 상태라면 프런트코트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이때 공이 백코트로 되돌아가더라도 반칙이 아닙니다. 결국 판정은 선수와 공의 위치가 동시에 프런트코트에 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 농구에서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은 공격 팀이 프런트코트로 넘어온 뒤 공을 다시 백코트로 보낼 때 발생하는데요. 이때 공의 위치를 판정하는 기준은 공 자체뿐만 아니라 공을 소유한 선수의 위치와 코트의 경계선을 모두 고려합니다.

    ​먼저 공이 프런트코트에 위치한 것으로 간주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해요. 공을 잡고 있는 선수의 양발이 모두 중앙선을 넘어 프런트코트에 닿아 있어야 하고, 동시에 공 또한 프런트코트 바닥이나 프런트코트에 있는 선수에게 닿아야 합니다. 즉, 선수가 한 발만 넘어가 있거나 공만 넘어간 상태에서 다시 백코트로 가져오는 것은 바이얼레이션이 아니에요.일단 공과 선수가 완전히 프런트코트로 넘어간 상태가 되면, 그 이후에 공이 백코트 영역에 닿거나 백코트에 발을 걸치고 있는 팀 동료에게 닿는 순간 바로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이 선언됩니다. 중앙선 자체는 백코트의 일부로 간주하기 때문에, 프런트코트에 있던 선수가 공을 가지고 중앙선을 밟기만 해도 반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