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약간 불안요소가 생기면 주문외듯이 저만의 레파토리를 만들어서 떠드는데
성별
남성
나이대
45
어릴때 부터 그랬던건데 약간 불안요소가 생기면 레파토리같은 짧은 기도문같은걸 만들어서 외우고 그런 습관이 있는데 주변보니까 그런사람도 있고 안그런사람도 있더라구요. 왜 그러는걸까요? 이런것도 강박증의 일종일까요? 문제 되지는 않는지 고칠방법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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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담자분의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없습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ha 의료 전문가입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가 아니라면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습관은 아닙니다.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굳이 치료하거나 고치려고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