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레고랜드사태 이후 한전등 공기업의 신용도가 떨어지면서
한전의 채권조차 가격이 떨어진상태로 적자가 급증했다고 하는데요
그것을 막고자 전기세를 올린다고 합니다 이미 올렸고 더 올린다고 하는데요
역대 어느 정권도 민생경제와 관련된 요금들을 올리는 것은 (표를 얻기위한거라고도 하지만)
사실 못건드는 거였습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자본 차이가 약20배나 차이가 나고요
집없는 사람이 약40프로입니다
이 저소득층을 건들면 가뜩이나 지금도 돈때문에 자살하는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 위험합니다
서민들의 돈줄을 묶어버리면 내수가 묶이고 수출입에 의존해야하며
남의 나라에 눈치만 보고 살아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