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내에서의 생활사진 속 아이 입주변 이물질

안녕하세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비슷한 상황이라 글 올립니다.

현직 어린이집 선생님 혹은 유아교육과 나오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어린이집에서 오전 간식을 먹인 후, 아이들 입 주변 이물질 관리는 신경을 안 쓰시는 건지

어제 실내 활동 및 실외활동 사진 속 아이 입 주변에 하얗게 굳어있었으며, 오늘 사진 또한 닞잠을 자고 일어난 후에도 그대로 묻어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머리 부터 발 끝 까지 점검을 해야 하는 것은

    교사로써 해야 할 일은 분명 맞습니다.

    아이의 큰 경우 라면 화장실에 가서 입을 씻고 오도록 지도를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고

    아이가 어린 경우 라면 선생님이 직접 얼굴을 닦아주어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일상 사진을 보내줄 때는

    아이의 얼굴을 깨끗이 닦아주고 사진을 찍은 후, 부모님께 전달해야 함이 필요로 한데

    담임 선생님은 이러한 부분을 놓치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번번히 일어났다 라면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아이의 얼굴을 한 번 더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라고 말을 전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입 주변에 이물질이 있었다면 담임 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이 분명히 닦아 줘야 했을 것이라 봅니다. 이는 당연한 보육 의무이기 때문에 전화로 말씀하시거나 방문하셔서 상담하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이미 사진에 이물질이 뭍어 있는 것이 나와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도 변명의 여지는 없을 것이라 보이고, 이를 지적하지 않는다면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실 때는 너무 강하게 말씀하시기보다 부드럽게 "어떻게 된 상황인건지" 여쭤보시고 조금 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식의 대화 방식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입 주변에 이물질 같은 게 굳어있고 닦여져 있지 않았다면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관리를 잘 못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 후에도 그대로 묻어있었다는 것은 확실하게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워낙 바쁘다 보니 많은 아이들을 다 세세하게 신경을 못 쓸 수도 있는 상황이라 이해는 하지만 어제오늘 계속 관리가 소홀했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어제오늘 사정을 다 말씀드리고 앞으로 아이 관리좀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씀드리는게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거칠게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조심스럽게 기분나쁘지않는 선에서 말씀드리시고 다음에 또 그런다면 정식으로 원장님께 말씀드리는 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간식 후 입 주변을 정리하지 않는 건 기본 위생 관리가 아쉬운 상황이라, 충분히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다만 바로 불만 제기보다는 '사진 보니 입 주변이 계속 묻어 있던데 혹시 놓치신 걸까요?'처럼 부드럽게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어린이집도 상황을 인지하면 대부분 바로 개선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진에서 반복적으로 확인이 된다면 걱정되실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선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것보단 사진을 보니 입 주변이 닦이지 않아서 걱정이 된다고 차분하게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식 후 위생 관리는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고, 이게 잘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차분히 문의를 해보시고,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청한 이후에도 개선이 없다면 원장과의 상담을 통해 공식적으로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위생은 중요한 부분이므로, 충분히 요구할 수 있는 사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