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증상의 경우 10일 이후에는 대부분 PCR 검사에서 음성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혈액을 통한 항체 검사를 의미하신다면 코로나에 대한 면역 항체이기 때문에
이는 시간이 지나도 대부분 체내에 남아 면역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현재 확진 여부는 체내에 남은 항체를 측정하는 것이 아닌 비인두부에서 채취한 검체에서
PCR 검사를 통해 전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가 남았는지를 판단하며 이에 대해 음성을
보인다면 완치되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