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덩어리1599입니다.
갑자기 마약이 유행한게 아니고
마약을 몰래 즐기는 사람은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예를들어 밴드 부활의 김태원은 1987년, 1991년 2번 마약사범이 되었었죠
하지만 아무래도 약이 비싸다 보니까 높으신 분들끼리 안들키고 놀때가 많았지만
코로나, 경제 침체로 치안이 악화됨+미국에서 마약이 통제불가능 상태가 되서 싸게 풀림
=뭐 모르는 초보 마약쟁이가 늘어남=잡혀가는 마약쟁이가 늘어남
이런 식인 겁니다
정부가 일을 못하니까 눈속임 용으로 마약정보를 뿌린다는 썰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