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아봤더니
육회는 회의 일종으로, 채를 친 소고기를 익히지 않고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서 먹는 음식입니다
육회 위에 계란노른자를 놓고 현란한 손놀림으로 저어서 채 썰어진 배와 같이 먹게 되는거라고 합니다
부위로는 주로 소의 엉덩이쪽의 우둔이 육회의 재료로 사용되고 우둔은 다시 홍두깨살과 우둔살로 나뉜다고 합니다
-홍두깨살: 우둔옆면에 원통모양으로 길게 붙은 부위로, 옛날 부인들이 옷을 다듬이질 할때, 사용한 홍두깨 방망이와 유사하게 생겨 홍두깨살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지방이 거의 없는 살코기 덩어리로 육질이 약간 단단하며 고기 자체의 결이 살아있어서 잘 찢어지기 때문에 장조림을 비롯해 산적, 육포용으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둔살: 소 엉덩이 안쪽에 지방이 적은 살코기가 덩어리로 모인 부위로 뒷다리 부위 중 가장 연하고 맛도 담백해서 육회로도 자주 사용된다고 합니다 육색은 약간 진홍색을 띄게 되고 근내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육단백질의 비율이 높은편이라고 합니다. 고기의 결이 거칠지 않고 굵은 근섬유들이 균일하게 연결되어 있으나 덩어리가 커서 부분마다 부드러움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원랜 엉덩이살로 불리우는데, 사람들이 먹기에 꺼려할수가 있어 우둔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