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 금연 구역인데 가끔 보면 화장실에서 전자담배 냄새가 나네요...이거 괜히 신고했다가 저만 피곤해질것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는데 이런사람들은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몰라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꼬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담배피우는 사람은 마음이 급할 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는데 마땅히 담배를 필 수 있는 장소가 없어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원숭이285입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날도 덥고 습한데 지정된 흡연 구역까지 이동하는게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일반 담패처럼 냄새가 심하지 않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냄새나는걸 모를거라고 그러는 걸수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담배피는 사람들의 심리는 다양하겠지만
직장인들이 사회생활에 스트레스 받아 한숨 돌리거나
잡생각 정리, 불안 해소하고자 피우는 경우도 있겠지요
담배에 나오는 성분 중에서 마음 진정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안정적인 심리로 피우는 사람들도 있을테죠
안녕하세요. 과감한그늘나비127입니다.담배도 마약입니다 한번 손을대면ㅍ끊기 힘둘죠 어디를가던 피고싶어지죠 모든사람이 다 같은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