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때문에 너무 너무 힘드네요...

길 지나가다도 막 쳐다보고 그냥 기침을 해도 저보고 비웃는 듯 참는 것 마냥 헛기침하는 것 같아요 진짜... 그냥 왜 아무 이유없이 빤히 쳐다보는지 불편하고 기분이 나쁘네요 ;; 그냥 지나가다가 눈이 마주치는건 그렇다 치는데 계속 쳐다보니까.. 밖에 나가기 싫어집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럴때가 있었어요. 전 키도 작고 많이 뚱뚱합니다. 어릴때부터 엄마의 걱정된 맘에 하는 잔소리들때문에 주변시선 의식 많이 하고 다녔어요. 내가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사람들이 나보고 비웃고 욕하는건 아닌가하고...

    물론 체격이 많이 크다 보니 뒷통수에다 대고 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하지만 내가 나에대한 자신감이 없고 날 사랑해주지 않아 그런거 같아요. 여전히 주변아는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살빼야지 하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간혹 있지만 날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내가 의식해서 처다보다보니 눈이 마주치는 경우도 있고 생각보다 저에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주변사람 의식하기 보단 날 믿고 자신감을 가지는게 우선일거 같아요.

    주변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가질 확율은 지극히 낮은거 같아요.

    나 자신을 믿고 남이야 어떻든 간에 무시하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두세요

    그러기에도 시간은 부족해요

  • 사람이 나를 쳐다본다는 것은 내가 그 사람들을 쳐다보니까, 그 사람들도 왜 저사람이 쳐다보지 하고 아는 사람인가 하고 쳐다보기도 합니다. 길 지나가다도 사람들이 막 쳐다보고, 그냥 기침을 해도 저보고 비웃는 듯 참는 것 마냥 헛기침하는 것 같다는 것은, 너무 사람들을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길을 갈때는 사람들 쳐다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세요. 그러면 남들이 나를 쳐다보는 일도 없으며, 신경쓸 일도 없습니다.

  • 남들이 나를 쳐다보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눈꼽만큼도 없어요.

    다 나 스스로의 착각에서 비롯된거라고 하더군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사람들은 잘생기거나 이쁜분들이아니면 다른사람들에게 관심이없습니다.본인이 혼자 많은생각을 하시는것같아보이네요.마음을 편히 가져보세요

  • 아무래도 트라오마가 있거나 신경쇠약으로 인한 걸 수도 있어요 혼자 극복하려는것보다 병원에서 상담받아보시고 치료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싫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만나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무엇인지 그거부터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너무 민간하게 주변을 의식해서 그런듯 합니다 그냥 주변 사람들 얼굴을 쳐다보지도 말고 신경을 꺼보세요 그사람이 쳐다 보든 말든 내할일만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그사람 표정하나하나 확인하고 왜쳐다보지 이런생각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