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쳐다보는거 같은게 아닌 죄 지은 사람 쳐다보는거 처럼 쳐다보거나,
쳐다보고 놀리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옷을 이상하게 입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머리를 이상하게 자른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자꾸 저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서 좀 나가서 돌아다니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대체로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게되면 남들이 본인만 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외출시 음악을 듣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관심을 음악 가사나 리듬에 집중하게
되면 자연히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덜 쓰게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주위사람들을 너무 의식하는것같은데, 사람들이 그렇게 신경안씁니다..
그냥 당당하게 행동하면 될것같은데 그게 힘들다면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런생각이 안드는데 글 내용을봐서는 상담을 받아봐야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남에게 관심이 많지 않아요
내가 느끼는게 많을거예요
예민하게 생각을 하지 말고 주변에서 나를 봐도
그저 지가가길래 보는거고 아무감정 없이 보는거니깐
그렇게 생각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길거리 돌아다닐때 사람들은 남을 잘 쳐다보지않습니다. 본인이 착각하면서 사시는듯하니 불안하면 병원가서 진찰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단단한멋돼지56입니다.
그건 당신이 아름답거나 잘생기셔서 그런겁니다 신경 안쓰셔도 될꺼같습니다만 화이팅 하십쇼
안녕하세요. 예리한돌꿩49입니다.
최근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신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인들 중에서 교회나가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받을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푸줏간고양이03입니다. 남의 시선을 정말 신경 많이 쓰시나보네요. 남들은 글쓴이에게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시선 신경쓰지말고 자유로워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