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블리한귀뚜라미235입니다.
스드메뜻 알려드릴게요.
스는 스튜디오, 드는 드레스, 메는 메이크업을 줄여 스드메라고 부르더라구요.
결혼 준비할 때는 정말 많이 싸우잖아요!
저 역시도 남편과 엄청나게 싸웠답니다ㅠㅠ
먼저 결혼한 선배들이 웨딩박람회는 꼭 가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해줘서 가보고 싶더라니깐요.
웨딩박람회엔 사람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웠는데
안갔으면 돈이 엄청 깨질 뻔 했어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또 한복 등등
결정할 건 산더미잖아요.
그런데 웨딩박람회에 가면
다양한 업체들이 한 공간에 있어서
이곳 저곳 수월하게 비교해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패키지는 개별 업그레이가 가능해서
저렴한 비용에 원하는 조건을 선택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