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을 모으는 목적으로는 적금이 최고인가요? 기간이 1개월부터 3년까지 다양하던데 짧은 게 좋을까요?

연금을 가입할까 적금을 가입할까 고민중입니다. 확실히 입출금 통장에 고정지출비만 따로 빼놓으니 돈모으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연금은 가입하고 나서 해지하면 손실이 크기 때문에 해지를 안하게 되는 장점이 있어서 연금을 가입할까도 했는데 아무래도 적금이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경제전문가님들은 종자돈 모으기에 어떤 상품을 선택하는지 궁금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잣돈 마련 목적이라면 적금이 연금보다 유리합니다. 연금은 장기 노후 자산이라 중도 해지 시 세액공제 환급과 기타소득세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적금 기간은 6개월~1년이 금리와 유동성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3년 적금은 금리가 조금 높지만 자금이 묶이는 단점이 있고, 1개월은 금리가 너무 낮습니다. 적금으로 종잣돈을 모은 뒤 일정 금액이 쌓이면 ISA 계좌 ETF 투자로 전환하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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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종자돈을 만들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회 초년생 분들은 시드머니가 없기에 투자하기 힘들어서

    종잣돈 만들기가 중요하며

    가능하시면 적금으로 모으실 것을 추천하고

    1년을 해보실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자돈을 모으는 목적이라면 원금 손실 위험이 없고 강제로 저축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적금이 가장 단순하고 안정적인 방법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기간은 보통 1년 정도로 설정해 금리 상황을 보며 반복 가입하는 방식이 유연성이 높고, 연금 상품은 장기 절세 목적일 때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연금을 가입하는 것도 목돈을 모으기 좋지만 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돈이 묶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만약 종잣돈을 모으는 이유가 결국 노후를 위한 것이라면 적금보다는 연금이 더 큰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자돈을 모으는 데 적금은 안전하고 계획적으로 자금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기간 선택은 목표 시점과 자금 활용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1개월~3년 사이에 짧은 기간은 유동성이 높아 필요 시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지만 이자가 상대적으로 낮고, 장기 적금은 이자가 더 높아 자산 증식에 유리하나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금은 노후 자금이 목적이기 때문에 사실상 비추천입니다. 돈이 갑자기 급해 중도 해지를 하는경우

    세액 공제 받은거는 전부 뱉어내야 하는 단점이 있고 종자돈 모으기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적금이 안정적이고 향후 언제든지 현금 유동성이 좋아 이를 이용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자도늘 모으는 단계에서 자산의 유동성과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므로 적금이 최고의 수단입니다. 적금 기간은 중도 해지 위험을 줄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1년 단위가 가장 권장되며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다시 예금으로 묶어 굴리는 방식이 자산 증식에 효과적입니다. 연금은 강제 저축의 효과는 있으나 종자돈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가입하면 급전이 필요할 때 원금 손실을 감수하고 해지해야 하는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먼저 적금을 통해 투자의 밑천이 되는 종자돈을 일정 수준 이상 모은 뒤 여윳돈으로 연금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일반 적금보다는 세금 혜택이 있는 ISA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정부지원 적금을 우선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지금처럼 고정지출을 분리하는 습관을 유지하면서 남는 자금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고 이자가 높은 파킹통장에 보관하여 자금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