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에 오늘날 서울시장에 해당하는 관직은 무엇이 있었나요
서울 시장이라는 직책은 대통령 못지않은 큰 직 책인데요 조선시대에도 서울 한성을 다스리는 관직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의 서울시장에 해당하는 관직은 무엇이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2품으로 관직명은 문관으로 지사, 판서, 좌참찬 우참찬, 대제학이 현대의 중앙- 대법원판사, 장관, 차관 지자체- 시장, 도지사 로 알고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성 판윤 입니다. 조선 시대 한성부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며 수도의 치안과 행정을 담당하던 기관이었으며 한성부의 우두머리인 판윤은 지금의 서울 시장에 해당하는데 그 실세는 영의정에 버금갔으며 또 정승이 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벼슬로서 판윤 자리를 차지하려는 벼슬아치들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자리 였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 시대 한성부의 최고 책임자는 한성부 판윤(判尹)이다. 처음에는 판부사(判府事)·판사(判事)로 불리다가 판윤으로 굳어졌는데, 오늘날의 서울특별시장이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