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렉시트는 2025년 현재까지 경제적으로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영국은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피해를 다른 주요국보다 크게 겪었고, 이후에도 경제 회복세가 더디며 높은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브렉시트가 영국의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EU 단일 시장 이탈로 무역 장벽이 생기면서 물가는 폭등하고 경제 서장률은 G7 국가중 최하위권을 기록중입니다. EU 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이 막혀 서비스업과 농업 등에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이는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습니다. 기대했던 장밋빛 미래 대신 경제난이 닥치자 현재 영국인 과반 이상이 탈퇴를 후회하는 브레그릿현상이 뚜렷합니다. 정리하자면 주권은 되찾았으나 심각한 물가고와 저성장이라는 가혹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