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정말 꿈이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좋아하는게 없는 제가 답이 없는게 아닐까요
없는게 아닌 잘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심지어 좋아하는것도 없는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바다사자199입니다.
좋아 하는 것이 없는 게 맞나요?
아직 좋아한 걸 못 찾은 건 아닐까요?
저도 꿈도 잘 하는 것도 좋아 하는 것도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 추천으로 볼링을 접하게 되었고
하루 하루가 너무 재미있었고 지금은 볼링 선수가 되었네요
이처럼 님도 한번 취미 생활로 시작해 직업까지 연결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