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아시아 쪽에만 있는 것 같은 내시라는 것은 정확히 언제부터 있었는지 궁금한데요.
궁 내에서 별 할 일도 없어 보이고
존재 가치가 없는 것 같은데 은근 사극에서 보면 별 협잘질까지 하던데.
그런 내시가 왜 왕 옆에서 항상 따라다녔었는지 그 역할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