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가 살이 너무 자꾸 쪄요
평소 여자 친구가 먹는 거를 엄청 많이 먹는데요 문제는 많이 먹는만큼 살도 많이 찌는데 자꾸 관리를 안 해요 저는 살찌는게 너무 싫은데 이럴 때는 계속 말을 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직설적인 말은 상처를 줄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래도 여자친구의 성격에 따라 충격요법은 효과가 있을수 있으니
잘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여친의 살찐 모습이 싫다고 하면 마음이 상할수도 있으니 여친 건강을 핑계삼아 같이.운동을 시작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여친을 좋아한다면 그분의 그런모습도 좋아해야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말을 한다고 자유롭게 살이 빠지겠어요? 본인 싫다고 그 잣대를 여친에게 적용하면 그 여친은 스트레스를 받겠죠.
여친의 외모가 아닌 건강에 신경을 써야죠.
겨울 지나고 봄이 오면 여자들 식욕이 땡길수도 있고 아니면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해결할수도 있겠죠. 건강이 걱정되니깐 살 조금만 빼자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Flower fruit입니다. 상처받을 겁니다. 하지만 건강이 중요하므로 자연스럽게 걷는 데이트를 많이 해주세요.먹는 종류도 너무 살이 찌지 않는 쪽으로 선정을 하면 좋구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계속 애기를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아요
날도 풀렸는데 우리 같이 운동해보는거 어때
하고 같이 운동을 시작하는게 어떠세요
같이 운동하면 혼자하는것보다 훨씬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자기관리 안하는 여자 헤어지세요, 말을해도 안들으면 그게 답입니다.
나중에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답이 없습니다.
진지하게 이야기 하시고 노력도 하고 뺀다고 하면 만나시고
그냥 똑같다 그러면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비둘기입니다.
제 경험으로 근거해서 답변드리면 애둘러서 말하는거보다 직접적으로 말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살찐모습도 좋지만 이런 표현보다는 직접적으로 살이 찌는것이 걱정되고 보기좋지 않으니 같이 운동하며 빼자 이런식으로 말하는것이 좋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찬옹달샘76입니다.
충격요법이 있긴한데 이게 잘하면 약, 잘못하면 독입니다.
직설적으로 뚱뚱하다고 얘기하고 살빼야겠다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어렵겠지만 충격받아 다이어트를 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