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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입소한지 얼마 안됬는데

담임선생님이 처음엔 표정이 좋으셨는데

등 하원할때 제가 오면 표정을 좀 새침떼기처럼(?)하시는데 이게 저 혼자 느낀건지

기분안좋으신일이 있는건지 괜히 신경쓰이네요

그냥 좀 마치 저엄마 왔네 이렇게 느껴지긴했는데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하는걸가요. ;

그래서 그냥 덕담드렸더니 기분 풀리시더라구요

어린이집 엄마들도 사회생활 해야하는건가요?ㅜ 진짜 담에 또 그런표정 지으시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부진랍스타담비아

    다부진랍스타담비아

    아직 낯가림 중이신가 봅니다. 선생님들도 시간이 지나야 친해지더라고요. 오히려 모든 사람한테 똑같이 하는 것도

    가식 같아서 별로더라고요. 아이 맡기고 있는 선생님이라 더 신경이 쓰이신 것 일거같아요.

    이제 얼마 안되었다고 하니 선생님과 친분 잘 쌓은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따로 챙겨주지 않아도 내아이 맡겨둔 곳이니 믿고 선생님과 잘 지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지, 여쭤봐도 좋을듯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도 다 가지각색이고 젊은 사람들도 많아서, 표정 관리에 어려운 사람들도 많더군요!

  • 담임선생님이 처음엔 표정이 좋으셨는데

    등 하원할때 제가 오면 표정을 좀 새침떼기처럼(?)하시는데 ...

    아무래도 그 담임선생님의 인품, 직업의식이 부족한 탓인가 봅니다.

    나무리 아이들 보육은 한다고 하더래도

    고객인데 그렇게 표정을 안좋게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간혹 한번즘 음료수라도 전달해 주시면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어린아이들은 엄마도 마음대로 못하잖아요! 하물며 선생님은 많은 인원의 아이들을 돌보는게 힘들것입니다. 괜히 그렇게 보인다고해서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닌지?하는 불편한 생각은 안하셔도 될것같으네요~~

  • 아이를 맡기면 당연히 많은 것이 신경쓰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겼으면 어느정도 믿고 마음을 놓으시는 게 좋기는 합니다. 선생님 표정 하나하나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나쁜짓을 하지는 않으니 아이 데리러 가면 수고하셨다고 인사 정도만 해도 관계 유지는 되는겁니다.

  • 어린이집에 아기를 맡기면서 담임선생님이 모든

    엄마들에게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는걸 기대하지 마시고 엄마는 아기만

    데려다주고 데려오면

    될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성향이 달라서 엄마들을

    대하는것이 어려운 분들도

    계십니다 무덤덤하게

    대하면 그냥 인정해주는것이 가장좋을듯 합니다

    저도 4시만되면 되면

    아기데리러 가지만 크게 바라지않고 아이가 안전하게

    하루보낸것에 수고하셨다

    인사만 하고 바로 옵니다

  •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의 행동이나 표정이 왜 변화를 했는지 아이나 자신으로부터 찾아 보고요. 아무런 특이사항이 없다고 하면 음료수 하나 주면서 기분 안좋은 일이 있냐고 한번 떠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선생님도 여러 가지 이유로 기분이 변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덕담을 건넸을때 기분이풀리셨다면 그게 긍정적인 반응일 수 있어요.

    다음에 또 그런 표정을보게된다면 간단하게 인사를 하거나 가벼운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조금은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어린이집에 애를 맡겨 봤지만 믿고 맡길 수밖에 없고 그리고 어느 정도 대화도 하시면서 너무 깐깐하게 하지만 않으시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하루종일 기분이 좋을수는 없을겁니다. 자기 자식도 케어하기 힘든데 하물며 여러 아이들을 케어하려면 하루종일 힘들겁니다. 그래서 그럴수도 있고 아님 작성자님이 그렇게 볼수도 있구요

  • 질문자님께서 덕담을 하시니 기분이 풀린 듯 했다는 걸 보니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기븐이 언짢은 상태라기 보다 무표정이었지 않으셨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멍때리는 듯 계시다가 학부모가 말을 거니 응대하신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웃고 계시면 좋겠지만 매번 웃고 계실 수는 없으니까요. 사회생활까진 아니지만 방문하실 때마다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으면 될 것 같아요.

  • 우선은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오늘 어린이 집에서 뭐 하고 놀았는지

    뭐 먹었는지 등 등 등.

    아이가 별말 없다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구요.

    사회생활은 해야죠.

    뭐 영염영 님 때문에 하시겠어요.

    아이 때문에 하는거죠.

    말이라도 기분 좋으라고 하시는게 좀 낫겠죠.

    우선은 그렇게 시작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