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하게 반존대를 하면서 신경이 거슬리게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일적으로 부딪히면서 프로젝트를 하는 인원 중 한명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팀원들 모두 나이에 구분없이 모두 ~님 자를 붙여서 서로 존중하고 있지만 그 중 한 명이 은근히 반존대 말투와 함께 되게 신경이 쓰이는 말투를 쓰시더라고요. 저보다 나이가 대단히 많은 것도 아닌 오히려 나이로만 치면 아랫사람인데 이걸 굳이 말하기도 껄끄럽고 한데 이런 경우에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될지가 참 난감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무례함을 알려주시고 덕분에 불쾌하다는것고 알려주세요.
같이 반말을 하시던지 무시하세요.
말 짧은것들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상종 안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한뻐꾸기295입니다.
상대측은 습관이고 자연스러운지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친근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분명히 기분나쁜 사람도 있음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친해지기 위해서 그러는 건지 원래 성향인지 파악해보세요.
나름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면 업무하는 공간에서는 존대하는 것이 편하다고 말하시고
원래 성향이라면 서열정리를 확실히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로든 경력으로든 서열정리를 확실히 해두세요. 이것으로 껄끄러워진다 하더라도 스트레스는 더 이상 받지 않게 될테니까요.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고 있답니다. 괜히 혼자서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궁금증을너굴맨이해결했으니안심해입니다.
대꾸하지않고무시해버리는것이 좋지않을까합니다.
사회적. 단절을 시켜버리는것이 좋을듯하고
업무적으로 필요시 서면으로 대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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