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갈 집을 알아볼때 대부분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집에서 사이즈를 잰다거나 사진을 찍는 행동은 예의가 없는 행동일까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도면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그게 어렵다면 사진을 무작정 찍기보다 이전 집 주인에게 사유를 설명하고 사진 촬영 또는 사이즈를 재는데 있어 동의를 정중하게 요청하면 어지간하면 동의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이사갈집을 알아볼때 사이즈 재고 사진을찍는것은 당연히 싫어할것같습니다. 이사한후 방빠지면 그때 찰영하셔야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그런적있었어요 가구랑 냉장고때문에 양해구하고 재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집을 계약까지하기전에 집내부를 촬영하는것은 집주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행위라서 동의가 없다면 되도록 찍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양해를 구하면 충분히 사진정도는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에 사생활적인 부분은 찍어서는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