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을 다니는데 방학동안 집에만 있게되니 아이가 엄청 지루해하고 짜증도 자주 냅니다. 코로나도 있고 날도 추워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데 어떻게해야 아이가 좀 답답한 마음을 치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제한적 야외활동으로 아이들 또한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실내활동은 어렵겠지만 근교에 있는 계곡이나 산으로 가보세요.
야외라서 코로나 감염 우려는 적습니다.
계곡이나 산 등을 걸어보면서 아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몰랐던 아이의 고민도 알게 되고 더욱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 보세요. 종이접기, 비즈아트, 클레이아트, 자연체험( 도토리, 솔방울, 나뭇가지)등으로 만들기, 요리활동, 그림그리기,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등( 업사이클링), 공예 관련 된 것들도 아이와 함께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많은 곳은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들께서
꺼려하시는데요.
그런 분들께 항상 추천 드리는 야외 활동 중에 하나가
독립된 공간에서 보낼 수 있는 글램핑 입니다.
많은 추억과 경험이 될 것 같은 글램핑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 쌓아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세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날씨도 춥고 코로나 시대로 많은 양육자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놀이감으로 활동을 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집에서 간단한 베이킹이나 쿠키만들기 같은 활동도 좋은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집에서 하는 활동 전반을 놀이화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1. 아이랑 부모님 마중나가기(씽씽이 타고)
2. 생필품 구매해보기
3.쌀 욺겨담기
4. 같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5. 장난감 세척하기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뛰놀며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나
여러가지 농작물들을 직접 키워볼 수 있는 주말농장을 데려가보시든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시국이라고 하더라도 간단한 산책정도는 해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좋습니다. 상황이 도저히 밖을 못 나간다면 이웃 중 또래아이와 집에서 놀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도서관 투어를 해도 괜찮구요
방학동안 몇권 읽을지 계획을 세운 후 방학동안 계획대로 다 읽으면 보상을 해주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또는 유치원 친구들의 체험 장소로 과학관을 많이들 가는데 단체 입장이다보니 짧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밖에 없는 단점들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게되면 집중해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키워지고 모든 체험들이 미래의 꿈으로 영글어지는 과학 놀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