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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2.01.19

방학동안 집안에만 있어 지루해하는아이 어떻하죠?

유치원을 다니는데 방학동안 집에만 있게되니 아이가 엄청 지루해하고 짜증도 자주 냅니다. 코로나도 있고 날도 추워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데 어떻게해야 아이가 좀 답답한 마음을 치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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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제한적 야외활동으로 아이들 또한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실내활동은 어렵겠지만 근교에 있는 계곡이나 산으로 가보세요.

    야외라서 코로나 감염 우려는 적습니다.

    계곡이나 산 등을 걸어보면서 아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몰랐던 아이의 고민도 알게 되고 더욱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 보세요. 종이접기, 비즈아트, 클레이아트, 자연체험( 도토리, 솔방울, 나뭇가지)등으로 만들기, 요리활동, 그림그리기,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등( 업사이클링), 공예 관련 된 것들도 아이와 함께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많은 곳은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들께서

    꺼려하시는데요.

    그런 분들께 항상 추천 드리는 야외 활동 중에 하나가

    독립된 공간에서 보낼 수 있는 글램핑 입니다.

    많은 추억과 경험이 될 것 같은 글램핑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 쌓아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세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날씨도 춥고 코로나 시대로 많은 양육자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놀이감으로 활동을 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집에서 간단한 베이킹이나 쿠키만들기 같은 활동도 좋은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집에서 하는 활동 전반을 놀이화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1. 아이랑 부모님 마중나가기(씽씽이 타고)

    2. 생필품 구매해보기

    3.쌀 욺겨담기

    4. 같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5. 장난감 세척하기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뛰놀며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나

    여러가지 농작물들을 직접 키워볼 수 있는 주말농장을 데려가보시든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시국이라고 하더라도 간단한 산책정도는 해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좋습니다. 상황이 도저히 밖을 못 나간다면 이웃 중 또래아이와 집에서 놀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도서관 투어를 해도 괜찮구요

    방학동안 몇권 읽을지 계획을 세운 후 방학동안 계획대로 다 읽으면 보상을 해주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또는 유치원 친구들의 체험 장소로 과학관을 많이들 가는데 단체 입장이다보니 짧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밖에 없는 단점들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게되면 집중해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키워지고 모든 체험들이 미래의 꿈으로 영글어지는 과학 놀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