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의 경우 발행을 하고 인쇄를 할때 몇 번 인쇄를 했다고 이야기하고 표시를 하는데, 전자책의 경우도 팔리는 숫자에 따라서 인쇄를 했다는 개념을 적용하나요?
안녕하세요.보성불주먹입니다.
전자책의 경우 인쇄 개념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전자책은 물리적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복제할 수 있으므로, 대신 '다운로드 횟수'나 '판매량'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전자책은 인쇄처럼 몇쇄 같은 의미는 맞지 않는것 같고 사람들이 얼마나 보았는지 그 카운트를 가지고 평가를 하는 것이 맞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