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경제정책 이미지
경제정책경제
경제정책 이미지
경제정책경제
추천 좋아요 감사합니다!!
추천 좋아요 감사합니다!!23.05.20

잘 사는 국가의 경제지표로 어떤 게 좋을까요?

잘 사는 국가의 경제지표로 국내 총생산(GDP)가 있는데

국내 총생산의 한계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만 측정하고 국민 삶의 질 수준을 알기 어렵고 빈부 차이와 소득분배를 알 수가 없잖아요. 그렇다면 국내 총생산 말고 잘 사는 국가의 경제지표로 어떤 게 좋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 행복순위 세계 57위…OECD ‘하위권’

    경제지표는 아니지만 주목해볼만 한것이 이것입니다

    세계 행복 보고서에는 갤럽세계여론조사(GWP)가 매년 실시하는 ‘주관적 행복도’

    설문조사 데이터 3년 치를 토대로 1인당 GDP, 사회적 지원, 기대수명, 부정부패 지수 등을 반영해 산출한 행복지수가 담깁니다.

    부자가 삶의 질이 높다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부자에게 질문하는 것과 빈곤한 자에 질문 하는것에 답은 다르게 나오겟지요

    제가 체감하기에도 행복지수는 중하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표적으로 지니계수를 통해서 소득 불균형의 정도를 알 수 있으며 1인당 gdp를 비교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GNI지표를 활용합니다.

    GNI는 국민이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를 의미하고 또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소득수준을 파악하는데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철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GDP를 많이 사용하지만, 그외에 사용하는 지표는 HDI(인간개발지수), PQLI(삶의 질지수)등을 고려해서 선진국을 구분하게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내총생산 GDP를 인구수로 나눈 1인당 GDP가 국민의 경제력을 객관적으로 표현해주는 지표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잘사는 국가의 경제지표로는 1인당 GDP나 혹은 복지정책의 내용들을 살펴본다면 해당 국가의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는 GNI지표나 UN에서는 인간개발지표(HDI·Human Development Index)라는 것을 사용하여서 잘사는 국가의 지표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